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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200억원 매출달성 노사화합 다짐

  • 송대웅
  • 2005-01-07 15:57:45
  • 안산공장서 노사결의대회, 경영혁신 비전 ‘Inno-BR' 실천

장병섭 노조위원장(좌)과 김상린 대표(우)가 결의문에 서명후 악수하고 있다.
올해 2200억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보령제약이 힘찬 발걸음을 내딪었다.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7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안산공장에서 김상린 대표이사,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보령제약 영업목표 100% 달성, 클레임 제로를 위한 노사결의대회’를 갖고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를 보령제약이 새해 들어 새롭게 제시한 경영혁신 비전인 ‘Inno-BR' 실천의 첫 해를 맞아 노사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한 의미있는 자리로 회사측은 평가하고 있다.

이날 보령제약 노·사는 ▲영업목표 100% 달성을 위해 생산원가절감을 실천해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며 ▲품절요인을 사전에 근절해 적기에 제품을 공급 하며 ▲클레임 제로를 달성키 위해 GMP 수칙을 완벽하게 준수해 일등제품을 생산한다 등 3개항을 결의하고 반드시 이행키로 다짐했다.

김상린 대표는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영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2,200억원의 매출과 143억원의 순이익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오늘 노사결의를 실천하여 다같이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협력을 해서 파이를 키워 같이 나눈다는 생각으로 작년에 이루지 못한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보령제약 노동조합은 지난 87년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99년, 2001년, 2002년, 2004년 등 4번에 걸쳐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분쟁없는 미래지향적인 신노사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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