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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의약품 임상자료 전면공개

  • 윤의경
  • 2005-01-07 15:05:21
  • GSK, 화이자, 머크 등 1상임상 제외한 내용 인터넷 공개키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화이자제약 등 주요 다국적제약사들은 최근 의약품 안전성 우려에 대해 보다 많은 의약품 임상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유럽, 일본의 제약업계 대표단체는 주요 제약회사와 협력하여 1상 임상 자료를 제외한 모든 자세한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발표한다는 제약업계 규정에 동의했다.

이런 규정 준수는 자발적인 것이어서 제약회사의 실질적 참여가 중요하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머크, 노바티스, 사노피-아벤티스 등 주요 제약회사는 의약품 임상 결과를 공개하기로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제정된 규정에 의하면 임상 개시 21일 이내에 등록시키고 각 임상은 여러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적을 쉽게 하기 위해 독특하게 판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임상 결과는 의약품 승인 1년 이내에 공개되어야 하고 이미 승인된 의약품의 임상 결과에 대해서는 임상 완료 1년 이내에 발표되어야 한다.

이런 새로운 규정은 7월 1일 이후에 시작된 임상에 적용되며 이미 진행 중인 임상인 경우에는 9월 13일 기준으로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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