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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동아제약, 올 매출목표 6,060억원 설정

  • 최봉선
  • 2005-01-01 00:09:19
  • 경영슬로건 "쉐어 확대하자"...경쟁력, 연구개발력 강화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올해 경영 슬로건을 'SHARE를 확대하자'로 정하고, 이를 위해 경쟁력과 연구개발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구랍 31일 밝혔다.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악화에도 불구하고, 천연물신약 '스티렌'의 비약적인 성장과 전문의약품의 호조 및 '판피린', '비겐크림톤'의 선전으로 2003년 대비 10%의 매출을 성장시켰다.

이 여세를 몰아 2005년에는 더욱더 공격적인 영업과 연구개발력을 강화시켜 6,060억원을 매출목표로 세웠다.

이는 2004년보다 약 11% 증대된 매출목표이며 앞으로 매출 1조원의 시대로 나가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병원사업부에서 일반병원사업부를 분리, 일반병원 분야를 집중 육성할 예정이며, 또한 OTC사업부에 BM팀을 전진배치하여 OTC분야 마케팅기능을 밀착 지원한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가 상품화가 될 예정이며, 고혈압치료제, 동맥경화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등 ETC 17품목, OTC 4품목을 발매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R&D 투자에서는 작년 230억원(추정)을 투입한데 이어 금년에는 240억을 투입, 지속적으로 연구개발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동아제약은 이외에도 올해에는 당뇨클리릭용 제품, 난포자극호르몬, 천연물신약, 골다공증치료제 등의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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