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의약전시회서 2,300만불 수출계약
- 송대웅
- 2004-12-26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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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개 국내제약업체 참여...부형제·항생제 등 문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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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 한국관은 총 400㎡의 면적에 홍보부스를 포함한 16개 부스로 구성하였으며 일 평균 50건 이상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으며 전시회 기간 내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한국의약품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는 것.
LG, CJ, 대동고려삼, 삼양제넥스, 서흥캅셀, 신풍제약, 알에스텍, 에스텍파마, 우신메딕스, 유케이두아이, 종근당바이오,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 한미약품, 한미정밀화학 등 15개 제약업체가 참가했고, 의수협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한국의약품 산업의 홍보에 힘썼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중국은 약 200개 이상의 부스인 대규모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고 특히 독립부스로도 상당수의 회사가 참가하여 그들의 급속한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 동구권 제약회사들의 활동도 돋보였으며, 동남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거래선의 전시회 참관도 증가했다.
의수협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시장의 trend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분석을 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중국 및 인도의 원료의약품 가격 하락으로 인해 동일 제품에 대한 가격 경쟁이 점차 심해지고 있으며 EU 업체들이 중국과 인도 제품의 선호도 증가로 인해 시장의 변화까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제품은 Glude, Sorbital 등의 부형제와 항생제, 항암제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한국 업체의 경우 선진시장에 진출하는데 많은 장벽이 있는데 많은 노력과 투자가 필요한 실정이며, 신제품 개발과 고품질 유지 등으로 인해 이를 극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11월1일부터 3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2005도 대부분의 부스가 100%예약이 되는 등 세계 제약회사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의수협 관계자는 “내년에도 금년과 동일한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 참가하여 한국산 의약품의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에 전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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