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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CJ, 수액제 연간 3천만Bag 생산돌파 기념

  • 최봉선
  • 2004-12-24 10:49:39
  • 92년 첫 생산...수액제만 400억 매출 달성

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이장윤)는 20일 대소공장에서 연간 수액제 3,000만Bag 생산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24일 CJ는 92년 당시 필수적인 의약품이나 높은 초기 설비투자비용, 낮은 보험약가 등 기존 제약업체들의 관심 및 참여가 거의 없어 공급부족 상태였던 기초수액제 생산을 시작하여, 12여년이 지난 지금 연간 3,000만bag 생산과 매출액 400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 48269;혔다.

CJ 수액제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상징적인 이유는 국내 최초로 인체에 안전성이 입증된 백 수액용기(Safe-Flex R ,1971년 FDA승인)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기존 병수액제와는 달리 Closed System으로 외부 공기로 인한 감염 및 접촉감염의 위험성을 감소시켜 환자와 의료진에게 안전성과 경제성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수액 용기를 병에서 백으로 빠르게 대체 시킴과 동시에 국내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 수액사업 관계자는 "처음 수액사업을 시작할 때 수익을 바라기 보다는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목표를 갖고 시작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고 국민보건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비타민이 포함된 TPN용 영양수액 후루칼릭 및 新개념의 혈장증량제 헥스텐드 등을 출시하여, 외형적으로도 더욱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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