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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일본 센주제약 점안제 독점계약

  • 최봉선
  • 2004-12-24 10:39:24
  • 새로운 NSAIDs계 '브로낙'...2006년 상반기 발매 예정

건일제약(대표 김영중)은 최근 일본 센주제약과 새로운 성분의 NSAIDs계 점안제인 '브로낙'(Bronuck)의 국내 개발& 8729;판매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센주제약은 일본의 안과약 전문회사로, 일본 안과시장에서 두번째로 큰 회사이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브로낙 점안액은 NSAIDs의 일종으로 강력한 소염진통 효과를 보이는 bromfenac sodium hydrate를 주성분으로, COX를 매개로 하는 prostaglandin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소염& 8729;진통 작용을 나타낸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기존 NSAIDs 점안제에 비해 투여회수가 1일 2회로 환자들이 사용하기에 간편한 제품이다. 또한 수술후 염증, 외안부 및 전안부의 염증성 질환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테로이드제와 그 범위가 유사하고, diclofenac, pronoprofen제제에 비해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일본에서는 2002년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미국에서도 발매할 예정이고, 건일제약에서는 2006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있다.

2003년 안과사업을 시작한 건일제약은 바슈롬 제품과 새로이 센쥬제약과의 독점계약을 통해 향후 안과영역 마케팅에 큰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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