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아락실' 광고 새롭게 제작방영
- 최봉선
- 2004-12-22 1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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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약 선택 새로운 기준 제시...보다 쉽게 소비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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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의 제작의도는 아락실만의 특징을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모델 송선미를 통해 소비자에게 쉽게 이해되도록 전달하자는데 있다.
아락실은 다른 변비약과는 달리 팽창과 자극의 2중 작용이라는 특징이 있어 그동안 아락실의 이러한 작용을 장마사지라는 키워드로 살려 밥, 화장, 메주, 기차, 롤러코스터, 요가 등 여러 편의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올초 아락실 광고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단계로 광범위한 소비자 정량조사와 소비자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여성들이 아락실을 복용하는 이유는 잔변감이 없는 쾌변효과를 느끼기 위해서이며, 이러한 느낌의 이유에는 바로 아락실만의 팽창과 자극의 2중 작용이 있었다는 점을 각종 제품자료를 통해 확인했다는 것.
따라서 이번 광고 목표는 아락실이 원래 갖고 있었으나 그동안 소비자에게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았던 팽창과 자극의 2중 작용을 과장없이 그대로 보여줘 소비자로 하여금 제품의 혜택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제작과정에서는 자칫 이러한 광고목표가 소비자에게 일방적인 목소리가 되지 않고 광고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실험실 세트 디자인에 신경을 써 딱딱해질 수 있는 광고에 아트감각을 살렸다.
컴퓨터 합성을 통해 연구소 장면과 작용과정이 자연스럽게 겹치면서, 팽창과 자극에 대한 각각의 작용과정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도록 했다.
아락실 광고를 통해 제품의 본질에 충실한 광고가 소비자에게 가장 큰 어필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고, 앞으로 변비약을 선택할 때는 2중 작용인지 아닌지가 가장 큰 기준이 되도록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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