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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명 치과의사, 임상연구 위해 뭉쳤다

  • 송대웅
  • 2004-12-20 21:31:49
  • 예네트워크, 치과전문 임상연구소 본격활동 개시

예임상연구소 개소식 장면
치과 임상연구를 위한 의사들의 대규모 모임이 결성되어 본격 활동에 나선다.

20일 전국적으로 48개의 치과를 포함 총 54개의 병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예네트워크(대표 박인출)는 최근 메디파트너 2층에 예임상연구소를 개소하고 연구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예네트워크측에 따르면 예임상연구소는 총 160명의 의사가 지식창출과 공유를 통한 학습조직을 구축하고, 임상 Quality 제고 및 의료환경변화에 대한 의료계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개소됐다.

앞으로 임플란트, 미용, 보철, 교정, Endo,경영 분과로 분과별 연구활동을 가질 예정이며, 각 분과별 년 2회 연구발표와 월 1회 정기적 스터드 모임을 갖고, 년 1회 ‘예임상연구소보’를 발간할 예정이다.

예임상연구소 김석균 소장은 “‘세계일류수준의 치료 기술 창출 및 공유’를 비전으로 국민 구강건강 증진 및 국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있다”라고 설립 목적을 설명했다.

또한 “연구활동을 통해 치과계에는 실질적인 임상자료를 제공하고 의료계에는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실증 연구와 정보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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