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피니롤, 흔들다리 증후군 적응증 지연
- 윤의경
- 2004-12-19 2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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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위원회, 안전성·유효성 우려...추가조사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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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로피니롤(ropinirole)의 흔들다리 증후군에 대한 유럽 전역의 적응증 추가가 지연될 전망이다.
유럽위원회는 로피니롤의 흔들다리증후군 치료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우려가 있어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럽의약품청은 “중등증 이상 특이성 흔들다리증후군에 대한 증상 치료에 로피니롤의 장기간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우려가 있어 조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로피니롤은 프랑스에서 흔들다리 증후군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으나 다른 유럽국가에서는 다른 의견이 분분한 상태.
리큅(Requip) 또는 아다트렐(Adartrel)이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로피니롤은 원래 파킨슨병 치료제로 승인됐는데 GSK는 최근 흔들다리 증후군 적응증 추가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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