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B형간염 신약 '클레부딘' 허가신청
- 최봉선
- 2004-12-15 16: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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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가용 임상시험 완료...신청제품명 '레보비르캡슐 1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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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B형간염치료제인 Clevudine에 대한 국내 제품허가를 신청(신청제품명: 레보비르캡슐 10mg)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신약에 대한 제품허가 획득후 내년중으로 Clevudine를 발매해 국내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클레부딘'은 2001년6월13일자로 국내 임상시험을 위한 조건부 제조품목허가를 득한 후 그동안 국내 판매용 제품허가를 받기 위한 허가용 임상시험을 국내외에서 진행해 왔으며, 임상시험이 완료됨에 따라 이번에 신청자료를 식약청에 제출하게 된 것. 세계적으로 B형 간염치료제는 다국적 제약사가 독점판매하는 상황에서 Clevudine은 기존 제품들보다 투약후 바이러스의 즉각적인 감소효과와 투약중단후 바이러스 억제효과의 지속성 측면에서 월등한 효과를 임상시험에서 입증됐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부광약품은 "이번 허가신청을 받게 되면 현재 다국적 제약사들이 독점하고 있는 국내 B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의 확고한 지위를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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