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인간배아줄기세포 관련논문 발표
- 최봉선
- 2004-12-03 15:4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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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근본치료 위한 줄기세포연구에 공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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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중앙연구소 세포응용연구개발팀 박용빈 박사 등 연구팀이 최근 대한불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배양기간에 따른 인간배아줄기세포의 증식율과 분화능의 변화’라는 논문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의과대학 인구의학연구소 및 산부인과학교실과 공동 발표한 이번 논문에서 인간배아줄기세포의 분화 연구를 위해 장기 배양한 세포보다는 단기 배양한 세포를 이용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논문을 통해 인간배아줄기세포의 증식율과 분화능의 상관관계를 밝혀냄에 따라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 보다 한걸음 다가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췌장 β세포의 분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당뇨병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삼진제약은 이번 연구의 성과를 통해 줄기세포연구에 박차를 가해 당뇨병 근본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박용빈 박사 등의 연구팀은 지난 6월 ‘인간배아줄기세포의 자발적 분화에 따른 내배엽세포 유전자의 발현’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대한불임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 이번에 다시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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