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양약사' 표기착오 공식유감 표명
- 정웅종
- 2004-11-23 10:08: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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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적인 착오불과 해명..."약사 영역침해 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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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 표기착오와 관련, 심평원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23일 홈페이지에 올린 '약사 표기 착오와 관련하여'라는 해명글을 통해 앞으로 자료발간시 용어사용에 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평원은 "금번 11월 우리원에서 발간한 3/4분기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의 의료인력현황에 기존 통계지표에는 없었던 약사와 한약사의 구분 통계를 신규로 표기하면서 약사를 양약사로 표기하는 실무적인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 표기과정에서 약사의 영역침해 등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고 밝히고 "향후 각종 자료 발간시 법적인 용어사용 등에 보다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심평원은 이와 관련해 항의가 잇따르자 기관 홈페이지 자료실 수정과 함께 발간자료를 회수, 표기착오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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