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국내 최대규모 제약연구소 착공
- 최봉선
- 2004-11-18 20:34: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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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에 연면적 7,260평 규모...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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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지난 17일 경기 용인시 기흥읍 건설부지에서 중앙연구소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유한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창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향후 국내 최고수준의 제약 연구소로 국제적 연구 교류확대는 물론 국내 제약 R&D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 건설되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는 총면적 7,763평 대지에 지하 1층,지상 8층의 연구동 실험동 GLP동 등을 갖춘 연면적 7,260평의 국내 제약업계 최대 규모로 건설되며 내년 9월 완공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신축 중앙연구소에 대해 연구공간 확장과 함께 연구개발 투자 강화, 연구인력 역량 및 연구 네트워크 강화 등 세계수준의 총체적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05년 하반기 오창 신공장의 완공과 더불어 국제수준에 부합하는 연구 및 생산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향후 유한양행의 미래 성장동력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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