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약국가 22일부터 또 '약사감시'
- 강신국
- 2004-11-18 12:14: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민원유발 약국 집중 교차단속...이삼중 감시에 ‘한숨’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오늘(18일) 식약청의 약사감시가 마무리 되지만 오는 22일부터 지자체 주관으로 약사감시가 또 다시 진행된다.
하지만 약국가는 하루 멀다 하고 진행되는 약사감시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18일 서울 지역약사회는 서울시 주관으로 보건소 교차감시가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며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감시중점 사항은 ▲약국 등에서의 무자격자 판매행위 ▲건식 등을 의약품과 유사하게 진열·판매하는 경우 ▲식품으로 수입된 한약재를 의약품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이다.
이번 교차감시는 민원이 들어온 약국이나 문제약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선약국들도 대비해야 한다고 지역약사회는 조언했다.
하지만 약국가는 약국이 무슨 범죄행위가 벌어지는 곳 인양 단속이 잇따르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올 하반기에만도 검·경합동 단속, 식약청 정기약사 감시, 지자체 교차단속 등 약사감시가 폭주했다는 것이다.
강남의 J약사는 “적발과 실적위주의 단속이 진행되다 보니 여기에 버틸 약국이 몇이냐 되겠냐”며 “지도 계몽위주의 단속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경기 수원의 P약사는 “약국 자율감시제도 정착이 선행돼야 한다”며 “무차별적인 약사감시보다 약사 스스로 자정노력을 거친 뒤 보건소나 당국에 우리 약국은 이렇게 하고 있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