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대장염 미국 처방 1위 '아사콜' 발매
- 최봉선
- 2004-11-17 18: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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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치료부위에만 집중 작용...약효와 안전성 검증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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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FDA 승인을 받은 아사콜(ASACOL)은 전문의들이 IBD의 치료에 있어 미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하는 제품으로 캐나다, 영국에서도 약 60% 이상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오랜기간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처방되어 약효와 안전성이 검증된 약물이라는 것.
아사콜은 pH7 이상에서 유리되는 특수코팅으로 처리되어 pH7인 회장 말단에서 방출되기 시작함으로써, 실제 메살라진을 필요로 하는 염증부위인 대장 부위에 고농도의 메살라진을 분포 및 유지시킴으로서 매우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인다는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회장말단부터 대장 각 부위별로 아사콜과 타 메살라진 제제의 약효를 비교한 결과 아사콜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장 높은 메살라진 농도를 보인 것에서도 입증(Gut’지, 1992)됐다고 강조했다.
일반적인 메살라진 제제의 경우 복용후 처음부터 녹기 시작해 소화기 전 부위에 약물이 방출되며, 소장 부위에서 메살라진이 방출될 경우 소장에서 흡수되는 메살라진의 양이 많다. 이럴 경우 약물을 평생 복용하는 환자로서는 흡수량이 커다란 부담이 된다.
그러나 아사콜은 대장(염증부위)에서는 가장 높은 메살라진 농도를 보이는 반면, 흡수율은 가장 낮춤으로서 약효 및 안전성에서 가장 이상적인 IBD치료제로서의 조건을 갖추었다.
더욱이 정제, 좌제 그리고 관장액에 이르기까지 전제형이 발매되어 질환별 상태에 따라 환자들에게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정제의 경우 크기가 매우 작아, IBD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한편 '아사콜'의 정제는 이달 초에 이미 발매가 됐고, 좌제과 관장액은 12월중에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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