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진료비 안과 '늘고' 산부인과 '줄고'
- 정웅종
- 2004-11-17 12:2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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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5개과목 65% 차지...안과 월수입 3615만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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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과목별 의원의 진료수입이 지난해에 비해 안과는 두자릿수 이상의 큰 폭 상승이, 산부인과와 소아과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4년 3분기 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의원 2만3,792곳의 요양급여비용은 4조5,359억원으로 이중 상위 5개 표시과목의 진료수입이 전체 의원의 65.1%를 차지했다.
기관수가 1천곳을 넘는 8개 표시과목 중 전년대비 올해 3분기 진료비 증감율을 보면 ▲안과 12.9% ▲정형외과 5.5% ▲내과 2.2% ▲외과 2.1% ▲이비인후과 1.3% ▲일반의 1.1% 순으로 증가했다.
반면 산부인과는 0.6%, 소아과 0.2% 소폭 감소했다.
기관당 월진료수입은 ▲안과 3,615만원 ▲정형외과 3,592만원 ▲이비인후과 2,634만원 ▲내과 2,417만원 ▲외과 2,407만원으로 5개 과목이 2천만원을 상회했다.
그러나 진료수입 감소를 보인 산부인과는 1,420만원, 소아과는 1,666만원으로 타과목에 비해 절반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원외처방전횟수를 내원일수와 비교한 원외처방률은 소아과 96.5%, 내과 91.2%, 이비인후과 90.4% 순으로 나타났고, 산부인과가 48.5%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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