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대상 ‘e-디테일링’ 급속 발달 추세
- 윤의경
- 2004-11-16 18:56: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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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리서치 “의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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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마케팅조사업체인 맨하탄 리서치는 의사, 제약회사, 영업사원 사이의 상호작용을 돕는 소위 “이디테이링(E-detaling)”이 전통적인 경계를 넘어서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의사를 대상으로 한 미국 전역 조사인 이파마(ePharma)와 테이킹 더 펄스(Taking the Pulse)에 근거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e-디테일링에 초대된 의사들 중 약 3/4이 참여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의사들은 평균적으로 e-디테일링을 이용해 약물정보를 얻기 위해 소요되는 전체 시간의 10%를 절약할 수 있으며 반응이 가장 좋은 e-디테일링은 플래시 애니메이션 디테일과 셀프 서비스 웹사이트였다.
e-디테일링으로 의사들에게 접근하는 대규모 제약회사로는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GSK, 아벤티스, 머크, 릴리였다.
맨하탄 리서치의 선임 분석가인 애슐리 웬더스는 “유연하고 편리한 테크놀로지 디테일링(e-디테일링)은 의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방법”이라면서 “기존의 고객과 좋은 관계를 유지시킬 뿐 아니라 접촉이 어려운 1차 의료기관 의사들 소통하게 하는 보조적 채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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