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수가, 정치적 결정 단호히 거부"
- 정웅종
- 2004-11-16 11:18: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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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연대회의, 공단연구 -2.8%안 건정심에 존중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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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수가협상과 관련, 어떠한 정치적 결정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료연대회의는 16일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열리기 직전 배포한 성명서에서 건정심이 공단의 환산지수연구결과에서 나타난 2.08% 인하안을 존중을 요구했다.
연대회의는 "건정심은 지금까지의 모든 협상 안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수가논의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협의회 측을 달래기 위한 어떤 정치적 결정이나 고려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또 "건정심은 보험료 수가를 논의하기에 앞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급여확대방안을 먼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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