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2.42% 인상안은 의료계 무시한 것"
- 정웅종
- 2004-11-15 17: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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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협상결렬 유감 공식표명...건정심 적극 참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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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가 내년도 수가협상 결렬에 대한 책임을 공단측에 돌리며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15일 의사협회는 성명를 발표해 "건보공단이 제시한 2.42%는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의료계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며 "수가 협상이 결렬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공단은 하루가 멀다하고 의사가 목숨을 끊고 있는 처절한 의료 환경을 직시하기를 바란다"며 "열악한 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수가계약 체결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의협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적극 참여, 수가인상을 강력히 요구할 방침임을 재확인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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