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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유니온제약, 엠플제형 등 GMP 추가지정

  • 최봉선
  • 2004-11-14 22:36:34
  • 원주공장 증축 생산량 증가...맞춤 외주가공 나서

한국유니온제약(대표 백병하)이 강원도 원주공장 증축과 함께 최근 엠플, 바이알액제, 파우더 등에 대한 KGMP적격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자동 이물질 검사기, 엠플충전기, 바이알액제 전용충전기, 바이알파우더 전용충전기 등 원료에 따라 완벽한 공정을 위해 최신 기계시설을 완비했고, 무엇보다 기존의 3배 가량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외주가공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윤성필 이사는 " 기존 내용고형제, 액상주사제, 연고제 시설 외에 엠플 등 3가지 제형에 대한 추가로 KGMP공장 증축으로, 이들 제품을 원하는 날짜에 맞춰 생산을 해주는 완벽한 맞춤외주를 해 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유니온제약은 현재 생동중인 고혈압치료제 '노바크정'(암로디핀 메실레이트)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는 것을 비롯해 최근 생동을 끝내고 생산중인 당뇨병약 '에마릴정'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함께 웰빙시대를 겨냥해 비만치료제 시장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며, 올 12월에는 중앙연구소를 새롭게 짓기로 하는 한편 제2공장을 위해 경기도 이천에 부지를 마련하기도 했다.

회사인수 3년여 만에 연매출 200억원대를 이룩한데 이어 내년에는 350억원을 목표로 매년 100% 이상의 고도성장을 이룩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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