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엣팜' 7.3버전...시장 1위 노려
- 정시욱
- 2004-11-14 2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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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주단위 청구방식 적용, 사전 테스트 성공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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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을 정리한 유비케어가 신 버전 출시로 시장 선두 탈환을 야심차게 선언했다.
의료정보화 전문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오는 16일 자사의 약국경영 프로그램 ‘엣팜’ 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신버전 ‘@Pharm MEMBERSHIP 7.3’ 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엣팜 7.3’ 프로그램은 유비케어가 1년만에 출시하는 대규모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사용자 중심의 완성도 높은 제품과 특화된 기능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유비케어는 이번 엣팜 7.3 버전 출시를 기점으로 기존 대한약사회에서 공급하는 프로그램 ‘PM2000’과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는 약국프로그램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엣팜7.3 은 약국회원들로부터 직접 수렴한 의견을 제품에 반영하였으며 개발 완료 후에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두달여간 회원약국들 중 포커스 그룹을 선정, 현장 테스트를 통해 철저한 분석작업을 거쳐 수정보완한 만큼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버전에는 2005년 1월부터 시행되는 주 단위 청구 방식에 따른 보험 서식 변경 내용을 미리 적용, 안내 책자를 통해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청구 방식 변경에 따른 약국가의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밖에 ‘엣팜 7.3’ 의 주요 업그레이드 내용은 ▶프로그램 화면 디자인 변경 및 해상도 자동 조절 ▶예약백업 시스템 등 백업시스템의 강화 ▶다양한 통계항목의 즐겨 찾기 설정 ▶약국 게시판 기능 ▶청구 오류 방지 시스템 등 보험 청구 기능 강화 ▶사용자 등급별 보안 설정 강화 등이다.
한편 유비케어는 엣팜7.3 신버전 출시를 기념하여 기존고객 및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12일부터 12월 27일까지이며, 신규 오픈 약국이나 프로그램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약국들을 대상 푸짐한 특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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