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에 보건분소 개소
- 최은택
- 2004-11-14 14: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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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대림·도림동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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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대림1동사무소 청사 1층 옛 청소년독서실을 리모델링해 보건분소를 개소한다.
14일 영등포구는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폭넓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건소 분소를 설치, 15일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그동안 보건소가 구청내(당산동 소재)에 위치해 신길동, 대림동, 도림동 등 주거밀집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따라서 이번에 분소가 주거중심 지역인 대림1동에 개소됨으로서 지역주민들이 상대적으로 느껴온 소외감을 해소하고 한층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분소는 대림1동 청사부지내 청소년독서실 1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최신 의료장비를 구비했다.
진료과목은 1차진료, 예방접종, 영유아.모성관리, 임상병리검사, 물리치료, 보건교육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향후 구강보건(치과)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분소 차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물리치료실을 개설 운영함으로써 저소득자, 노년층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신길, 대림, 도림동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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