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약대 개국동문 300여명 "힘 모읍시다"
- 정시욱
- 2004-11-14 03:51: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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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총회 성료, 회관건립기금 8억원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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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문회에서는 식약청, 정계, 언론계, 약사회 간부 등 동문들의 활발한 활동에 대해 격려를 보내고 보다 열정적 활동을 독려했다.
동문회는 지난해 2천177만원의 총회 결산서를 의결하고 내년도 신임 집행부 활동에 대해서도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을 의결했다.
또 동문회 집행부 중 학술부를 임상약학·향장·건식의 3부로 세분화하고 문화부를 문화체육부로 개편했다.
이와 함께 금연교육부·홈페이지부·편집부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집행부 조직 개편에 대한 회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임 남수자 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언제나 아낌없는 동문발전과 동문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는 동문을 존경하며 축복을 보낸다"며 "의사처방에만 의존하는 약국경영을 탈피하고 약 관리를 통한 환자관리의 실시는 우리 약사만의 특권"이라고 주장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도 축사를 통해 "이대 약대 동문들의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학구적인 노력에 대해 감명을 받고 있다"며 "수가문제 등 실망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동문회에는 김명섭 전 의원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임직원, 데일리팜 민경두 대표, 전현직 회장단, 서울시 각 지역약사회장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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