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이영태사장 퇴임...후임인선 임박
- 송대웅
- 2004-11-12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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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직 수행, '뮬러' 동물의약품 사장이 업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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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헬스케어 이영태 사장이 지난달 말 사장직에서 물러나 현재 고문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영태 사장 퇴임후 현재 대표이사 업무를 뮬러 사장(동물의약품 사업부)이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그만둔 이유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개인사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후임사장으로 외국인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바이엘측은 "이영태 사장이 물러나 고문직을 수행키로 한 것은 사실이며 후임으로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없으나 업무공백은 그리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조만간 신임사장 발령이 있을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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