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들, 조제수가 현실화 촉구
- 강신국
- 2004-11-12 0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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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인상안 현실성 결여...약국 경영악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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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약국 약사들이 약국 조제수가 두자리 수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조제전문약국협의회(회장 문승열) 최근 3/4분기 임원 정례회의를 열고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카드 수수료 비용 상승 등 약국 경영 악화와 부동산 권리금 인상으로 인한 외부악재가 커 수가 현실화하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약국이 경영악화 등으로 부도를 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상황에서 내년도 수가가 인하된다면 근근히 버텨온 약국들은 경영위기에 직면 할 것"이라며 "공단이 제시한 수가인하안은 절대 받아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물가인상율 반영 등 현실성이 결여된 공단의 연구용역 결과를 백지화하고 약국 경영의 어려움을 감안해 공단은 수가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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