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미국내 특정인종에 더욱 효과
- 송대웅
- 2004-11-11 23:54: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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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계 흑인 774명 대상 임상…리피토 보다 LDL수치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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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더욱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지난 9일 뉴올리언즈에서 개최된 미국 심장학회 연례 과학회의에서 발표된 고콜레스테롤혈증을 가진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 774명을 대상으로 스타틴 제제의 효능을 비교한 최초의 대규모 전향적 연구.
회사측에 따르면 에이리스(ARIES)라고 명명된 본 연구 결과 크레스토 10mg, 20mg는 LDL 콜레스테롤 저하 및 HDL 콜레스테롤 상승에 있어 동일 용량의 아토바스타틴보다 우수한 효능을 보인다는 점이 입증되었고, 크레스토로 인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미국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 성인치료 패널 III에서 권고한 LDL 콜레스테롤 가이드라인 목표치에 도달했다.
크레스토 10mg 복용시 LDL콜레스테롤 저하율이 -37%로 아토바스타틴 10mg(-32%) 보다 우수했으며 , 크레스토 20mg은 -46%로 아토바스타틴 20mg(-39%) 보다 더 높았다.
또한 크레스토 10mg, 20mg의 LDL콜레스테롤 목표치 도달률은 각각 66%, 79%로, 아토바스타틴 10mg, 20mg(각각 58%, 62%) 보다 우수했다.
이번 연구 책임자인 심장전문의인 케이쓰 페르디난드 박사는 “본 연구는 고위험군 환자이면서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던 환자군에 대한 스타틴 제제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라며 “아프리카계 미국인 환자군의 나쁜 콜레스테롤 저하에 있어 크레스토가 동일 용량의 아토바스타틴보다 더 탁월함을 보여준 최초의 연구”라고 그 의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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