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직거래 도매 마진율 현행 유지
- 최은택
- 2004-11-11 21:21: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직거래 업체 대표들과 간담..기존 영업정책 고수방침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노바티스는 11일 직거래 도매업체 대표와 임원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산약 제네릭 활성화운동으로 오리지널 제품의 매출이 떨어지면서 외자제약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 행사여서 도매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그러나 업계의 기대와는 달리 노바티스의 기존 영업정책을 설명하는 수준에서 간담회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체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노바티스 사옥에서 10여개 직거래 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4시께부터 2시간여간 진행됐으며, 이후 서울 힐튼호텔로 자리를 옮겨 저녁식사와 함께 환담을 나눴다.
노바티스는 감담회에서 전반적인 국내 약업계 정책을 설명한 뒤, 노바티스가 그동안 수행해온 영업정책을 총괄적으로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마진율과 쥴릭문제 등과 관련한 건의와 의견이 오갔으나, 노바티스측은 “마진율은 현행수준을 유지할 수 밖에 없다”, “쥴릭문제는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지금 거론할 단계가 아니다” 등의 답변을 통해 기존 영업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간접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도매업체 대표는 “노바티스가 주재한 첫 번째 간담회인 데다 최근 외자제약사들의 영업정책과 관련한 뜬소문이 많아 다소 기대감을 갖고 갔던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현행 영업방침을 재확인 한 것 외에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3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4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5"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6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7[기자의 눈] 한미약품, 집안 싸움보다 진한 '본업 경쟁력'
- 8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9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 10기다렸던 '복스조고' 급여…삼오제약 시장 안착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