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분만 병의원 2년새 340곳 감소
- 김태형
- 2004-11-11 1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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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말 1,230곳...의료기관 91% "한번이상 제왕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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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신생아를 분만하는 요양기관이 3년새 340곳이나 줄은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왕절개분만 적정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분만이 발생한 요양기관은 2001년도 1,570곳에서 2003년 1,230곳으로 2년새 무려 340곳 줄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신생아를 분만한 요양기관은 2002년 1,479곳에서 2003년 상반기 1,309곳, 2003년 하반기 1,230곳으로 해마다 감소추세를 보였다.
반면 지난해 하반기 전체 분만기관중 제왕절개분만을 한 요양기관은 92.4%로 상반기 91.4%보다 1% 증가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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