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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수가 인하안 약국현실 무시한 처사"

  • 강신국
  • 2004-11-11 10:49:29
  • 서울시약, 수가문제 논의...16일 상임이사회 열기로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공단이 제시한 약국 수가 인하안과 관련 대책마련에 착수했다.

시약사회는 10일 분업정책단 소위원 회의를 열고 수가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사약사회는 올해 약국의 전체 수가가 2조원으로 늘기는 했지만 문전약국에 국한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 전체로 따지면 5%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뒤 실제 체감경기는 낮아 수가 인하는 현 약국가의 상황을 모르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오는 16일 내년 수가 인하문제와 관련 상임이사회 및 분회장 연석회의을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이경옥 의약분업정책단장,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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