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 바람피다걸린 의사 약혼녀 폭행
- 김태형
- 2004-11-04 19: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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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경찰서, 대학병원 레지던트 정모씨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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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와 바람피는 현장을 목격한 약혼녀를 오히려 폭행하고 나체 사진까지 찍어 협박한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4일 서울 모 대학병원 레지던트 정모(28) 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일밤 마포구 창천동 자신의 집에서 함께 근무하는 간호사와 성관계를 갖다 6년간 사귀어 온 약혼녀 박모씨(27)씨가 이를 목격하자 때린 뒤 흉기로 위협해 나체사진을 찍고 협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결과 정씨는 자신의 외도 사실이 들킨 데 화가 나 박씨를 폭행했으며 박씨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강제로 나체 사진까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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