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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약사 전용공간 홈페이지 오픈

  • 강신국
  • 2004-11-02 10:30:50
  • 업무정보 공유, 소모임 등 활성화 기대

보건복지부와 식약청, 시& 8729;군& 8729;구, 공공의료기관 등에 근무하고 있는 650여명의 공직약사 여론광장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다.

대한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위원장 이희성)는 최근 공직약사의 다양한 경험을 상호 공유해 국민보건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전용 홈페이지(http://www.pubpharm.or.kr)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약무정책동향을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자료실이 마련돼 공직약사 상호간 업무에 관한 정보교환의 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각종 공지사항과 의약관련 뉴스를 제공함과 아울러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마련됐다.

커뮤니티 코너에는 정보공유마당, 소모임, 자유게시판, 토론광장 등이 마련돼 공직약사들의 가장 즐겨 이용하는 사랑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희성 공직약사위원장은 “홈페이지는 공직약사 모두의 공간이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무능률을 향상시키자”며 “건강하고 활기가 넘처 흐르는 복지공동체 국가 건설에 공직약사의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공직약사 홈페이지는 보건복지부 맹호영 사무관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오픈됐다.

홈페이지 운영자 인사말

전국의 공직약사(공무원중 藥師면허 소지자)가 약 650여명입니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특허청, 각 시도 보건과, 보건환경연구원,전국 240여개 시군구 보건소 등에서 건강하고 활기가 넘친 '보건복지 공동체 사회'를 위해 모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전국의 공직약사가 서로 연계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 어려움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약사법령을 해석하고 집행함에 있어 법률해석상 담당자별로 또는 지역별로 해석이 다른 경우가 있어 약무(藥務)행정의 신뢰성에 큰 흠결이 발생하였던 것이 숨길 수 없는 부끄러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법령 입법취지에 따라 항상 정확하고 전국이 동일한 눈높이로 판단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공직약사들을 서로 연계하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전국의 약사공무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해석상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한다면 국민의 신뢰성이 가장 높은 집단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함은 물론 공직약사 개인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2004. 11. 1) 공직약사회 홈페이지를 운영합니다. 많은 격려와 따뜻한 질책을 바랍니다. <보건복지부 사무관 맹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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