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500명 줄고 레지던트 110명 는다
- 김태형
- 2004-10-28 18: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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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신임위, 내년 인턴 3630명-레지던트 3,44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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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공의 정원과 관련 인턴은 100명 줄고 레지던트는 110명이 늘어날 전망이다.
병원협회 산하 병원신임위원회(위원장 유태전)는 28일 2차 회의를 열고 내년도 전공의 정원을 인턴 3,630여명, 레지던트 1년차 3,440여명으로 책정키로 했다.
이는 인턴의 경우 올해 정원보다 100여명 줄은 반면, 레지던트의 경우 110명 늘어난 수치다.
신임위원회는 전공의 정원과 관련 논란이 일었던 일부 안건에 대한 조정작업을 거쳐 복지부에 2005년도 정원책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신임위원회는 이와함께 수련병원 지정기준을 300병상 이하 수련병원 가운데 모자협약체결 자병원의 경우 의료법과 동일한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부에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현행 의료법은 종합병원 전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300병상이하 종합병원에 전속전문의를 둬야하는 필수진료과목 7개중 6개과목(내과& 8228;외과& 8228;소아과& 8228;산부인과 중 3개 진료과, 진단방사선과& 8228;마취통증의학과& 8228;진단검사의학과 또는 병리과)만 법으로 정하고 1개 과목은 의료기관이 선택 운영토록 규정하고 있다.
신임위원회는 또한 ‘전공의 정원을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전문의의 과목간 균형수급을 유도한다’ 복지부의 2005년 정원지침과 책정 세부지침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레지던트 1년차의 경우 ▲현행 규정 및 방침 적용(1단계) ▲병원신임평가 진료과목별 pass/fail 점수 적용(2단계) ▲각 학회의견과 비교해 적은 값 적용(3단계) ▲복지부 과목별 증감율 준수여부 적용(4단계) 등으로 구성된 전공의 정원을 도출하는 복지부 방법을 수용했다.
신임위원회는 아울러 내년 전공의 전형과 관련 인턴의 경우 종전대로 필기시험을 의사국시 성적으로 대신키로 한 가운데 전기(1월25일)와 후기(2월3일), 추가(2월22일 면접시험) 모집일정을 확정했다.
레지던트 1년차는 후기와 추가모집 필기시험은 중앙공동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2월19일 실시하고, 면접시험은 전기 12월21일, 후기 12월30일, 추가 2월22일 각각 치루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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