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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외길' 이혜자 병약감사 정년퇴임

  • 최봉선
  • 2004-10-28 16:37:20
  • 29일 퇴임식 갖고 36년 몸담은 한일병원 떠나

한국병원약사회 감사인 이혜자 한일병원 약제부장이 이달말로 정년퇴임한다.

이혜자 부장은 29일 오후 4시30분 한일병원강당에서 퇴임식을 갖고 36년간 근무해온 한일병원을 떠난다.이 부장은 68년 동덕여대 약대출신으로 36년5개월동안 줄 곧 한일병원에서만 근무해 왔다.

병원약사회 활동에서는 96년부터 99년까지 재무이사를 맡으면서 재정안정화와 병원약사회관인 갑목빌딩을 구입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제1회 병원약사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병원 약제부서 발전와 환자서비스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병원약사회 법인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올 2월 제1차 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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