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 M&A 종결...경영 안정화 기대
- 정시욱
- 2004-10-28 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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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디하우스 간 공방 종지부, 미뤄둔 사업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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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는 지난 26일 이수그룹이 ㈜이수화학을 통해 ㈜유비케어의 주식 13,000,000만주(38.7%)를 인수하기로 결정한 후 27일에는 이수그룹이 엠디하우스 소유 주식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 향후 당사의 최대주주가 이수그룹으로 변경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회사 측은 "이는 3사간의 원만한 합의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이며 이로써 2003년 5월부터 약 1년여 동안 진행되어 오던 유비케어와 엠디하우스 간의 M&A공방은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3의 우호적인 대주주의 영입을 통해 M&A 시도를 불식시킴으로써, 상호간의 공감대가 없는 적대적 M&A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하나의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수그룹이 유비케어의 사업과도 발전적인 시너지를 높여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유비케어는 지난 메디슨 이후 이수그룹이라는 새로운 안정적인 대주주를 만나 경영권 안정화를 이룰 수 있게 되어 그간 M&A공방으로 인해 집중하지 못했던 사업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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