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암 신약들, 올해 기대매출 미달 전망
- 윤의경
- 2004-10-27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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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권가분석, 아바스틴·어비툭스 처방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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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넨테크(Genentech)의 항암제 아바스틴(Avastin)과 임클론 시스템즈(Imclone Systems)의 항암제 어비툭스(Erbitux)의 연간 매출액이 기대보다 낮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한 증권분석가는 9월 시행한 의사 대상 시장조사에 근거해 아바스틴은 결장암 1차 치료제로 매출성장을 하더라도 2차약으로는 매출성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임클론의 어비툭스는 단기간 난치성 결장암에 대한 사용이 증가하지 않지만 예상보다 빨리 정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바스틴은 2005년 매출액으로 약 10.4억불, 2009년 매출액으로 16.5억불, 어비툭스는 2005년 매출액으로 0.5억불, 2009년 매출액으로 10.3억불이 예상됐다.
올해 2월 시판된 이래 아바스틴은 미국 증권가의 기대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어비툭스의 매출액도 기대치를 꾸준히 웃돌고 있다.
이번 9월 시장조사 결과는 아바스틴 발매 이후 처음으로 처방 감소 추세를 드러낸 것이며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더라도 매출 경향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아바스틴과 어비툭스는 종양으로 가는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작용기전을 가진 새로운 기전을 가진 약물로 결장암 치료를 위해 아바스틴은 1차약으로 어비툭스는 2차약으로 FDA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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