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합병후 9개월 27조 매출
- 송대웅
- 2004-10-27 11: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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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동기대비 10.5% 성장...란투스 3분기 85.1% 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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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이 합병이후 9개월간 전년동기 대비 10.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는 27일 프로포마 방식으로 두 기업의 매출을 결합한 결과 초기 9개월동안 순매출기준으로 187억 6600만 유로(한화 약 27조원)를 기록했으며 상위 15대 품목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5% 성장하며 전체 순 매출의 60.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3분기 매출은 64억 9200만 유로(한화 약 9조3천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7% 성장한 수치이다.
품목별로 보면 란투스가 85.1%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 3분기에만 2억2천만 유로의 실적을 올렸으며, 로베녹스가 4억8천만 유로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이밖에 플라빅스가 4억3천만유로, 알레그라와 탁소텔이 3억6천만유로의 실적을 올렸다.
사노피-아벤티스 측은 “신속한 조직통합이 진행중이며, 조식 운영 관련 주요 부서 관리자 및 스탭이 임명됐다”라며 “최근 P&G와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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