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과 의원 10곳중 4곳 공동개원
- 김태형
- 2004-10-26 2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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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공동개원 형태 만족...'시간적 여유'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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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진단방사선과) 의원 10곳중 4곳은 공동개원으로 밝혀졌다.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영상의학과 개원의 362명중 응답자 63명 가운데 38.1%인 24명이 공동개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83.3%가 앞으로 공동개원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응답, 공동개원 형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들은 시간적 여유를 공동개원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은 가운데 비용절감, 위험감소, 의료서비스 수준향상 등도 단독개원보다 유리한 점으로 생각했다.
수입을 보면 공동개원의원의 의사 1인당 수입은 980만원으로 단독개원 의사 970만보다 10만원 많았다.
의원당 월평균 수입으로는 35% 1000~20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500~1000만원 29.6%, 2000만원이상 27.8% 등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내원환자수는 20명미만이 35%를 차지한 가운데 20~30명미만(33.3%), 30명이상(31.7%) 등으로 3곳중 2곳은 하루 환자수가 30명 미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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