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3분기까지 2,505억 매출로 10% 증가
- 최봉선
- 2004-10-26 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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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 0.3% 하락...'콘택600' 반품 73억, 특별손실 3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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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올 3분기(1.1~9.30)까지 2,505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잡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올 3분기까지의 매출은 전년도 같은기간에 기록한 2,274억9,000만원과 비교할 때 10.1% 증가한 실적이며, 매출 총이익은 1,082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989억7,000만원)에 비해 9.4% 증가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356억5,000만원으로 전기(338억6,000만원) 대비 5.3%, 경상이익은 604억4,000만원으로 전기(564억)에 비해 7.2% 각각 늘어났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67억2,000만원으로 전기(368억4,000만원)에 비해 -0.3% 감소한 실적을 나타냈다. 유한양행의 당기순이익 감소는 PPA파동의 직격탄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콘택600'에 대한 수거 및 폐기로 인해 반품 73억원, 특별손실 39억7,000여만원을 3분기에 모두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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