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제약 '페북소스태트' 통풍 치료제 유망
- 윤의경
- 2004-10-25 14: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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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임상, 혈중뇨산농도 6.0 mg/dL 미만유지 환자 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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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제약회사의 페북소스태트(febuxostat)가 2상 임상 결과 만성 통풍 환자의 뇨산 농도 감소에 유망한 신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페북소스태트는 非퓨린(purine) 계열의 선택적 잔틴 옥시데이즈(xantine oxidase) 저해제.
116명의 통풍 환자가 공개임상에 참여해 69명이 최소 2년간 확대임상에 참여한 결과에 의하면 혈중 뇨산 농도가 6.0 mg/dL 미만으로 유지된 환자 비율은 74-81%이었으며 부작용은 중등도 이하인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가장 흔한 부작용은 설사, 두통, 간효소치 증가였다.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의 H. 랠프 슈마처 박사는 페북소스태트 장기간 치료로 유의적인 뇨산 감소가 나타났으며 뇨산을 6.0 mg/dL 미만으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제 68회 미국류마티스학회 과학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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