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가 국민신뢰 얻도록 정책 추진”
- 김태형
- 2004-10-22 1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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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관, 사회지도층 명예 존중...사회단체 발언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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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의사와 약사 등 보건의료인들의 명예와 신뢰를 갖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의 이러한 발언은 의·약사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한 것으로, 향후 보건의료 정책결정 과정에서의 반영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 근태 장관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우리 사회의 지도층인 의사와 약사 등 보건의료 종사들에의 명예와 신뢰가 국민들에게 뿌리내리도록 정책방향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의약한 현안협의회 구성에 대해 “평상시 보건의료발전체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게 현안 해결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이어 보건의료정책이 의약사와 제약업계에 편중돼서 추진되고 있다는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의 지적에 대해 “보건의료와 복지쪽에 참여하는 이해단체들의 사회적 발언력이 상당히 크다”며 “그등의 의견을 듣고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근본적인 중요성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해선 전적으로 국민과 소비자의 입장에 서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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