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글리메피리드제제 '미디아정' 신발매
- 최봉선
- 2004-10-22 0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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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혈당조절능력...부작용 발현율 현저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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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설폰요소계는 췌장만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 촉진을 유도했으나 '미디아 정'은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분비를 유도함과 동시에 조직 말초세포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동시에 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중작용에 의해 우수한 혈당조절능력을 보이며, 저혈당 등의 부작용 발현율도 현저히 개선했다.
또한 1일1회 요법으로 복용이 편리하고, 제2형 당뇨병의 1차 선택약으로서 단독투여 및 인슐린 혹은 메트포르민 등과 병용하여 투여할 수 있다.
신일제약은 "당뇨병치료제인 글리클라짓정(gliclazide)과 당뇨병 합병증 치료제인 다이뉴정(thioc acid)에 이어 제3세대 설폰요소계 당뇨병 치료제인 미디아정(glimepiride)을 출시함에 따라 내분비 관련 제품을 보강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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