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인력수급대책특별위' 구성 운영키로
- 정웅종
- 2004-10-22 09: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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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상 신·증설 따른 후속대책..."인력 연쇄이동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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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 대학병원들의 병상 신·증설 계획에 따라 의사를 비롯한 병원인력의 불가피한 상황지자 병원협회가 이에 대한 인력수급대책 강구에 나섰다.
현재 대학병원을 비롯한 주요 대형종합병원들이 수도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병상수만도 5천여 병상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협회는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호장 합동회의를 지난 21일 열고 인력수급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상정, 인준을 받아 협회내에 설치 운영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병원협회는 "대형병원들의 병상 증가에 따른 기존 중소병원들의 타격이 예상된다"며 "특히 정부의 전공의 정원 감축정책이 추진되고 있어 전공의 수급난까지 초래될 것이 우련된다"고 밝혔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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