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보령원방우황청심원액' 신발매
- 최봉선
- 2004-10-18 10: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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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보감 수재처방 그대로 제조...복용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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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원방우황청심원액은 우황, 사향을 비롯한 25종 한약의 양을 동의보감에 수재된 처방을 근거하여 조제한 제품으로 뇌졸중(졸풍증, 전신불수, 수족불수, 언어장애,혼수, 정신혼미, 안면신경마비, 뇌일혈), 고혈압, 심계항진, 정신불안, 급만성풍, 자율신경실조증, 인사불성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환제의 제형을 액제로 전환하여 필요시 간편하게 마실수 있도록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L-멘톨을 첨가함으로써 생약제제 고유의 불쾌한 맛을 최대한 개선, 거부감 없이 복용하도록 했다. 고급화된 포장은 물론 이중캡을 사용하는 등 안전하고 차별화된 포장으로 소비자의 호감을 살 것으로 자신했다.
또한 사향대체물질로 L-무스콘(L-muscone)을 사용했으며, L-무스콘은 중추신경의 기능을 항진시키고 심장의 기능도 강화해 심장쇠약, 의식장애, 정신장애에 효과가 있다.
보령제약은 지난해말 변방우황청심원액을 발매하고 올해 3월 북경동인우황청심환을 발매한데 이어, 보령원방우황청심원액을 발매함으로써 우황청심원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영 OTC마케팅실장은 "우황청심원 제품군의 장기적인 브랜드육성 계획을 통해 생약명가로서 이미지를 높이고 우황청심원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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