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경쟁율 4.5대 1
- 정시욱
- 2004-10-15 2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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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연고대, 유학파 대거 가세 화제...여성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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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15일 지난 4일간 인터넷과 창구 접수를 통해 내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 원서를 마감한 결과 40명 모집에 총 182명이 지원 4.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에는 특히 미국, 캐나다 등의 명문대 출신 석박사 등이 대거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 대학 출신이 44명, 유학파 11명 등 총 55명이 전체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현상을 보였다.
전공비율로는 182명 가운데 자연계 출신이 175명(96%), 성별로는 여학생이 104명(57%)으로 남학생(78명)보다 월등히 많았다.
한편 학교 측은 서류전형을 통해 정원의 3배수(120명)를 선발한 후 내달 5일 1차 합격자를 발표, 같은 달 20일 지필과 면접고사를 거쳐 오는 12월 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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