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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팜, ‘솔로스’ 식품매장 진출 시동

  • 최은택
  • 2004-10-15 10:33:04
  • 인천에 1호 총판...일본시장 진출도 타진

일본 오타제약 야마모토 사장일행이 다우존팜 공장을 방문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먹는 포도당 ‘솔로스’가 식품유통시장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는 등 판매망이 다각화될 전망이다.

또 최근에는 일본 태전제약(오타제약) 야마모토 사장일행이 충남 서산공장을 방문, 일본시장 진출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우존팜 김재수 사장(대성약품 사장)은 14일 “인천지역 식품매장과 편의점 등에 솔로스를 입점시키겠다는 사람이 나타나 총판을 주기로 했다”며 “판매망이 한층 다각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최근 야마모토 사장 일행이 서산공장을 둘러본 뒤 수출계약 가능성을 타진하고 돌아갔다”며 “사우디와 쿠웨이트 등 중동지역에 이어 일본시장 진출의 길도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수능을 한 달여 앞두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사장은 28회 아테네올림픽선수단에 솔로스를 후원해 대한체육회장과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연택 회장으로부터 지난 7월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김 사장은 이에 대해 “체중감량을 위해 식사를 조절해야 하는 운동선수들에게 상당히 반응이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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