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화의종결후 일본제휴사 첫 방문
- 최봉선
- 2004-10-14 1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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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섭 사장 일행 6개사 방문...파트너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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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이후 KT&G에 의해 인수된 영진약품이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일본 굴지의 6개 제약회사를 방문한다.
영진약품 김창섭 사장은 17일부터 23일까지 7일에 거쳐 정창윤 전무와 유승열 이사를 대동하고 메이지 세이카사, 후지사와사, 타나베사, 일본신약사, 교린사, 가켄사를 방문하게 된다.
김 사장 일행은 이번 방일을 통해 기존 제휴사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상호간에 Win-Win이 될 수 있도록 협력적 파트너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10월4일 법원의 화의종결 판정을 받아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면서 "KT&G 인수 이후 첫 제휴사 방문은 영진약품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제휴사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진약품은 올해 3월 KT&G 참여 컨소시엄으로부터 200억원 가량의 자본유치에 성공해 KT&G가 그동안 투자하였던 바이오사업의 플랫폼 역할을 통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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