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에 첫 '마약중독 교정학과' 등장
- 정웅종
- 2004-10-12 0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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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간호사 등 지원...마약범죄·한약학 중심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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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마약중독 교정을 위한 전문학과가 내년도부터 개설될 전망이다.
12일 한국마약범죄학회에 따르면 2005학년도 신학기부터 한성대 행정대학원에 '마약중독 교정학과'를 개설하기로 했다.
교과 진행은 마약 일탈행위의 형사법 이론인 마약범죄학과 한약학, 정신간호학 등을 중심으로 마약 환자들을 무료 상담해 주는 '라파의료교정시설'의 의사와 심리학자들이 참여한다.
마약중독교정학과는 이미 학생 모집에 들어갔으며, 약사와 간호사, 경찰, 군인, 마약 중독자 가족, 대학 졸업생 등 20여명이 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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