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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美일반의 담당영업사원 500명 감원

  • 윤의경
  • 2004-10-11 12:58:35
  • 일반의서 전문의로 마케팅 전략 수정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일반의에서 전문의로 판촉대상을 바꾸면서 약 500명의 영업인력을 감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런 전략수정으로 미국 전역에 걸쳐 프라바콜(Provachol)이나 아바프로(Avapro)를 판매하는 영업사원이 주요 정리해고 대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BMS는 거대품목의 매출이 감소하고 재원을 신약개발에 주로 투입해야할 필요성을 느껴 구조조정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초 BMS의 피터 돌란 회장은 암,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10개 영역에 초점을 두고 고지혈증이나 우울증 등 일반의 판촉대상 품목은 더이상 관심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BMS는 일반의 판촉 영업인력을 500명 감원하는 대신 HIV치료제와 항정신병약 판촉을 지원하기 위해 200명을 추가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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