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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당뇨병약 ‘갈리다’ 여전히 자신

  • 윤의경
  • 2004-10-11 12:57:27
  • 동일계열 중 최상약...3상 임상 결과 기대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자인 탐 맥킬롭 회장은 당뇨병 신약 갈리다(Galida)의 수익성을 자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얼마전 아스트라는 갈리다의 시판예정년도를 2006년에서 2007년으로 지연시킨다고 발표하자 증권가는 아스트라의 향후 기대매출액 달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시해왔다.

특히 촉망받던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를 FDA 자문위원회가 승인불추천하기로 결정한 이후 큰 타격을 받았었다.

맥킬롭 회장은 갈리다는 동일계열약 중 최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3상 임상에서 이런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스트라는 규모를 더 키울 필요가 없다면서 다른 제약회사와 인수합병할 가능성을 배제했다.

엑산타가 FDA의 신약접수를 철회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예상에 대해서는 미국 FDA가 엑산타에 대해 갑자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엑산타 신약접수를 철회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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