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목적 전문약 진열 약국 무더기 적발
- 강신국
- 2004-10-10 19:11: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산중부署, 민생침해사범 단속...약사 5명 불구속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유효기간을 넘긴 약을 취급하거나 전문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진열해 놓은 부산지역 약국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덜미를 잡혔다.
이는 민생침해 사범 단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약국감시가 아직 ‘진행형’임을 보여주고 있어 약국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10일 부산 중부경찰서는 대형약국 밀집 지역인 부산 중구 창선동·신창동 일대 약국들에 대해 민생경제침해사범 단속을 벌인 결과, 유효기간을 넘긴 약품을 진열·판매하려한 A약국 등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약국은 유효기간이 무려 3년이나 지난 고지혈증제를 진열대에 진열해 놓았고 B약국은 낱알로 뜯어서 판매할 수 없는 봉함 의약품들을 전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근 C약국도 전문의약품인 포도당 93병과 겐타마이신 35병 등을 판매 목적으로 약국에 진열해 놓다 적발됐다.
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5명의 약사를 약사법 위반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창천동·신창동 일대 약국밀집 지역에서 불법 행위가 많이 일어난다는 제보에 따라 집중 단속을 벌였다”며 “시민제보를 근거로 앞으로도 단속의 손길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